6월 22일(수), 잠시 우리 아이와 일상을 벗어 던지고 대부도로 함께 떠났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바다 구경을 하고,
칼국수와 파전을 함께 먹고, 커피를 마시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보낸 것도,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도 아니었지만
잠시 자유롭고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진행될 [금쪽같은 가족]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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